STNR은 뇌간이 매개하는 원시반사로, 목을 폄하면 상지가 펴지고 하지가 굽는 패턴이 나타납니다. 정상적으로는 생후 1년 이내에 통합되어야 합니다.
평가 시 아동을 네발기기 자세로 놓고 머리를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폄시켰을 때 팔꿈치가 펴지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무릎이 굽는 반응을 확인합니다. 목을 굽히면 반대로 상지가 굽고 하지가 펴집니다.
STNR이 지속되면 네발기기에서 고개를 들 때 팔은 펴지고 다리는 굽어지려는 경향이 강해져 체중 이동과 교대적 사지 움직임이 어려워집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에서도 원시반사 지속이 자세 조절 저하와 연관될 수 있으므로 감별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