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형반응과 보호폄반응은 반사 위계의 최상위인 대뇌겉질 수준에서 통합되므로, 이 반응의 지연이나 비정상은 상위 중추의 미성숙 또는 손상을 시사한다.
평가 시 앉은 자세, 네발기기 자세, 선 자세에서 외부 자극을 주어 평형반응을 유도하고, 보호폄반응은 전방·측방·후방으로 밀었을 때 팔의 뻗침을 확인한다.
하위 반사(긴장성 반사 등)가 지속되면 평형반응과 보호폄반응의 출현이 억제되므로, 반사 검사는 위계 순서대로 시행하고 하위 반사의 잔존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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