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관 영양 주입과 상처소독은 의료적 처치에 해당하므로,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의료기관 가정간호를 우선 연계한다.
가정간호는 비위관 교환 및 영양 주입, 상처소독과 드레싱 교환, 욕창 간호, 기관절개관 관리 등을 제공한다. 두경부암 수술 후 비위관을 유지한 채 퇴원하는 경우 경관 영양을 안전하게 지속하면서 구강 섭취로 이행하는 과정을 지역사회에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 방문목욕, 주거지원은 일상생활 지원이나 환경 개선에 초점을 두므로 의료적 처치를 직접 수행하지 않는다. 퇴원 연계 시 대상자의 의료적 요구를 정확히 사정하여 서비스를 선택해야 한다.
가정간호는 의료법에 근거한 의료기관 제공 서비스이므로, 단순 건강관리나 돌봄 서비스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퇴원 전 의료기관 내 가정간호 담당 부서와 연계 절차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의료적 요구가 지속되는지 재평가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