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발생 2개월 이후 임시주거지에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우울, 불안 등 만성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건강 이슈로 대두된다. 보건간호사는 정신건강 선별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서비스로 연계해야 한다.
성인뿐 아니라 아동·청소년도 지진의 심리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으므로 연령별 선별 도구를 활용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역사회 기반의 심리사회적 중재(예: Problem Management Plus)가 효과적일 수 있다.
급성기 응급 대응(중증도 분류, 응급의료소 설치)과 혼동하지 말 것. 재난 발생 2개월 후에는 응급처치보다 장기 회복과 정신건강 관리가 간호 우선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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