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사망지수는 50세 이상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계산식은 (50세 이상 사망자수 ÷ 총 사망자수) × 100이다. 값이 높을수록 만성질환·노령 사망 부담이 크다고 해석한다.
지역 간 비교 시 인구 연령 구조가 다른 경우 PMR만으로 보건수준을 단정하면 안 된다. 연령 표준화 사망률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다.
소규모 코호트나 직업역학 연구에서 사인별 PMR을 해석할 때는 무작위 변동에 의한 편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망 원인 분포가 적은 집단에서는 결과를 과도하게 일반화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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