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호사가 소집단 토의를 반복하며 병동의 가치와 관행 자체를 바꾸려 한다면 이는 규범적-재교육적 전략이다. 사람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규범을 따른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 전략은 구성원이 논의에 직접 참여해 태도와 신념을 스스로 바꾸도록 돕는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변화가 내면화되어 오래 유지되고 저항이 적다는 점이 장점이다.
합리적-경험적 전략은 자료와 근거로 이익을 설득하고, 권력-강제적 전략은 규정과 제재로 따르게 한다. 강제적 전략은 빠르지만 감시가 사라지면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쉽다.
교육 자료를 나눠 주는 장면만 보고 합리적-경험적 전략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집단 토의를 통해 가치와 규범 자체를 바꾸려는 의도가 있으면 규범적-재교육적 전략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