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형은 표면적 쟁점뿐 아니라 이면의 실질적 이해관계를 함께 다루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의 '업무량 조정까지 논의'한 것은 휴가 시기라는 대립을 넘어 업무 부담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까지 해결하려 한 것이다.
관리자는 당사자들이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며 솔직하게 입장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경청하도록 공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지 말고 모두가 수용 가능한 대안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이끈다.
협력형은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므로 긴급한 상황이나 당사자 간 신뢰가 낮은 경우에는 비효율적일 수 있다. 갈등의 성격과 맥락을 고려해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