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면역 수준은 전체 인구를 분모로 하여 면역자 비율을 계산한다. 환자군이나 예방접종자만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면역 획득 경로는 예방접종과 자연감염을 모두 포함한다. 예를 들어 COVID-19 면역 평가 시 백신 1차 시리즈 접종 또는 과거 165일 이내 양성 판정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감수성자 비율이 낮을수록 집단면역 수준은 높아진다. 감수성자가 많으면 감염 전파 사슬이 유지되어 유행 확산 위험이 커진다.
예방접종률만으로 집단면역을 판단하면 자연감염 면역 보유자를 놓쳐 실제 면역도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 혈청역학 조사로 연령·지역별 항체 양성률을 층화해 면역 공백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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