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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보건소에서 관내 인구자료를 이용하여 노년부양비를 산출하려고 한다.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해설
노년부양비는 생산연령인구가 노인인구를 얼마나 부담하는지 보는 지표로 분모가 15~64세 인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노년부양비(old-age dependency ratio)는 생산가능인구가 부양해야 할 노인 인구의 상대적 부담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인구구조 지표입니다. 분자에는 65세 이상 인구를, 분모에는 15~64세 생산가능인구를 두고 100을 곱해 백분율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계산식은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이 됩니다.

이 지표의 분모를 0~14세까지 포함한 총인구로 착각하기 쉬운데, 노년부양비의 핵심은 ‘일할 수 있는 연령대가 노인을 얼마나 떠받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므로 분모에서 유소년 인구는 제외됩니다. 혼동 주의! 65세 이상 인구를 총인구로 나누는 것은 노년부양비가 아니라 노인 인구 비율(또는 고령화율)에 해당합니다.

보기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다른 인구지표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표계산식의미노년부양비65세 이상 ÷ 15~64세 × 100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부양할 노인 수유년부양비0~14세 ÷ 15~64세 × 100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부양할 유소년 수총부양비(0~14세 + 65세 이상) ÷ 15~64세 × 100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부양할 전체 비생산인구노령화지수65세 이상 ÷ 0~14세 × 100유소년 100명당 노인 수

보기 4번의 0~14세 ÷ 15~64세 × 100은 유년부양비이고, 보기 3번의 65세 이상 ÷ 0~14세 × 100은 노령화지수입니다. 보기 5번처럼 분자와 분모를 뒤집으면 노년부양비의 역수가 되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인구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노년부양비는 상승합니다. 노년부양비가 높아진다는 것은 생산가능인구 1인당 부양해야 할 노인 인구가 늘어난다는 뜻으로, 연금·의료·장기요양 등 복지 재정 부담과 직접 연결됩니다. 보건소에서 지역 단위 노년부양비를 산출하는 이유도 관내 고령화 수준을 파악해 방문건강관리, 치매조기검진, 만성질환관리 같은 노인 대상 보건사업의 수요를 추정하고 자원을 배분하기 위한 근거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핵심! 노년부양비는 지역사회 간호사정에서 인구구조를 평가할 때 유년부양비, 노령화지수, 총부양비와 함께 묶어 해석하는 지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노년부양비 산출과 보건사업 기획지역사회 인구구조 평가의 핵심 지표

노년부양비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로, 계산식은 65세 이상 ÷ 15~64세 × 100이다.

이 지표가 높을수록 생산가능인구 1인당 부양해야 할 노인 부담이 커지며, 연금·의료·장기요양 등 복지 재정 수요와 직접 연결된다.

보건소에서는 관내 노년부양비를 산출하여 방문건강관리, 치매조기검진, 만성질환관리 등 노인 대상 보건사업의 수요 추정과 자원 배분 근거로 활용한다.

주의

분모를 총인구로 착각하지 말 것. 65세 이상을 총인구로 나누면 노년부양비가 아니라 고령화율이므로 지표 해석이 달라진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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