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률이 20%에서 1%로 낮아지면 양성예측도는 감소하고 음성예측도는 증가한다. 민감도와 특이도는 검사 고유의 특성으로 변하지 않는다.
저유병률 환경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위양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진다. 이는 불필요한 추가 검사와 환자 부담을 증가시키므로 선별검사 적용 전 반드시 해당 집단의 유병률을 고려해야 한다.
유병률이 다른 지역에 검사 도구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cut-off 재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 검사 목적이 선별인지 확진인지에 따라 민감도와 특이도의 균형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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