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시 관리자는 개인 문책이나 즉각적 대책 수립보다 사실관계 파악을 최우선으로 한다. 근본원인분석의 출발점은 사건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여 무엇이 일어났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사건 경과를 시간순으로 배열한 뒤 각 단계에서 예방 가능했던 장치가 있었는지 질문한다. 예를 들어 구두처방 허용 여부, 고농도 전해질 보관 위치, 투약 전 이중 확인 절차 유무를 확인한다.
경위서 징구, 교육, 인사 조치, 지침 반영은 모두 사실관계 확인 이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원인을 정확히 모른 채 세운 대책은 표면적 조치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