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집행률이 150%를 초과하면 단순 지출 차단보다 차이분석을 먼저 시행한다. 병상가동률이 계획 80%에서 실제 96%로 상승하고 재원환자 중증도가 계획보다 높아졌다면, 소모품비와 초과근무수당 초과는 활동량 증가에 따른 정당한 자원 소요일 가능성이 높다.
소모품비 집행률 156.7%, 초과근무수당 집행률 190%는 중증도 상승에 따른 간호 업무강도 증가와 직접 연관된다. 교육훈련비 집행률 20%는 집행 부진 원인을 별도로 파악하되, 즉시 타 항목으로 전용하지 않는다.
초과근무 전면 금지나 인원 감축은 가동률 96% 상황에서 간호 인력 부족을 악화시켜 환자 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 예산은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환자 요구와 간호 강도를 반영해 조정되는 관리 도구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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