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에 걸린 학생의 등교를 다시 허용할 수 있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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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0
문제

홍역에 걸린 학생의 등교를 다시 허용할 수 있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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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홍역의 전염기는 발진 4일 전부터 발진 후 4일까지이므로 발진이 나타난 뒤 4일이 지나면 등교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홍역의 전파 가능 기간과 등교 중단 기준

홍역(measles)은 비말핵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홍역 환자의 등교 허용 시점을 판단하려면 바이러스 배출 기간과 전파 가능 기간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홍역 바이러스의 전파 가능 기간은 발진이 나타나기 4일 전부터 발진이 나타난 후 4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존재하여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2].

홍역 환자는 발진이 나타난 뒤 4일이 지나면 더 이상 바이러스를 배출하지 않으므로, 이 시점부터 등교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입니다.

각 보기를 감염경로와 전파 기간의 관점에서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판단근거1. 발열이 시작된 날부터 7일 후오답홍역의 전파 가능 기간은 발열 시작일이 아니라 발진 출현일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발열은 발진보다 먼저 나타나므로, 발열 시작일 기준 7일은 발진 후 4일보다 길거나 짧을 수 있어 정확한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2].2. 발진이 생기기 3일 전부터 7일 후오답전파 가능 기간의 시작은 발진 4일 전부터입니다. 3일 전으로 설정하면 실제 전파 가능 기간의 일부를 누락하게 됩니다 [2].3. 해열이 확인된 직후오답해열은 바이러스 배출 종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발진이 나타난 뒤에도 발열이 지속될 수 있고, 해열 후에도 발진 후 4일까지는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습니다 [2].4. 발진이 나타난 뒤 4일이 지난 시점정답발진 출현 후 4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 기간이 종료되어 등교가 허용됩니다 [2].5. 코플릭 반점이 사라진 시점오답코플릭 반점(Koplik spot)은 발진 출현 전후로 나타나 발진 발생 1~2일 후 빠르게 사라지는 구강 점막의 특징적 소견입니다. 코플릭 반점의 소실 시점은 전파 가능 기간의 종료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2].

핵심! 홍역의 격리 해제 기준은 발진 출현 후 4일입니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나, 일반적인 면역능력을 가진 환자에서는 발진 후 4일을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2].

혼동 주의! 발열 시작일, 해열 시점, 코플릭 반점 소실 시점은 모두 전파 가능 기간의 종료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홍역의 전파 가능 기간은 전적으로 발진 출현일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2].

학교나 보육시설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의 등교 중지 기간을 발진 후 4일까지로 설정하고 접촉자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하는 것이 전파 차단의 핵심입니다 [1]. 접촉자 중 예방접종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사람은 격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발진 후 4일이 지나기 전까지는 등교할 수 없습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1]Informing quarantine policy for measles control in primary school and daycare settings: insights from a simulation study, Flanders, Belgium.일반논문Kremer C, Hammami N, Cornelissen L, Theeten H, Braeye T, Torneri A, Abrams S, Hens N. (2026) · DOI: 10.2807/1560-7917.es.2026.31.22.2500763[2]Recent Advances in Strategies Against Measles Spread: Clinical and Epidemiological Aspects, Impact, Vaccine Innovations, and Sustainable Recommendations.가이드라인Merabti A, Miyah Y, Benjelloun M, Zahouani C, Al Hassani W, Lamsyah R, Essadki S, Ihrai L, Filali SE, Sfendla A, Yaagoubi M, Nejjari C. (2026) · DOI: 10.1155/tswj/9008185

임상 시나리오

홍역 환자 등교 허용 기준발진 출현일 기준 격리 해제 판단

홍역의 전파 가능 기간은 발진 4일 전부터 발진 후 4일까지입니다. 따라서 등교는 발진이 나타난 뒤 4일이 지난 시점부터 허용됩니다.

발열 시작일, 해열 시점, 코플릭 반점 소실 시점은 전파 가능 기간 종료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발진 출현일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주의

면역저하자는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발진 후 4일 기준 적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접촉자의 예방접종력 확인도 병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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