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비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노출과 질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2×2 분할표에서 대각선 곱의 비 (a×d)/(b×c)로 계산합니다. OR이 1보다 크면 노출이 질병과 양의 연관성을 가집니다.
OR 3.50은 환자군이 대조군보다 노출될 오즈가 3.5배 높다는 의미로, 위험요인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후향적 설계이므로 인과관계를 직접 입증하지는 못합니다.
교차비를 상대위험도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RR은 코호트 연구에서 발생률의 비로 계산하지만, OR은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오즈의 비로 계산합니다. 연구 설계에 따라 적절한 지표를 선택해야 합니다.
간호 연구를 읽을 때는 OR의 신뢰구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뢰구간이 1을 포함하면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하며, 메타분석에서는 여러 연구의 OR을 숲그림으로 통합 제시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