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간호사의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투약 준비나 감염관리 수행까지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각 평가 영역은 독립적이므로 항목별로 분리하여 객관적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겨야 한다.
환자가 외견상 건강해 보이거나 말을 잘한다는 이유로 통증이나 불안 같은 주관적 증상을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첫인상이 좋다고 해서 환자의 모든 상태가 양호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후광효과의 전형적인 함정이다.
평가 전에 각 항목의 평가 기준을 명확히 확인하고, 한 영역의 인상이 다른 영역의 점수에 영향을 주었는지 자가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인수인계나 신규 간호사 프리셉터십 상황에서 후광효과가 개입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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