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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가 가족에게 진단명을 알리지 말라고 요청하면, 간호사는 비밀 유지 의무에 따라 이를 존중해야 한다. 이는 신의 원칙에 해당하며,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지키는 핵심 행위이다.
비밀 유지는 절대적이지 않다. 진단명이 감염병과 관련되어 가족 등 밀접 접촉자의 건강에 직접적 위험이 되는 경우, 공중보건 의무가 우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HIV나 결핵 등 법정 감염병에서는 접촉자 추적과 감시가 필요하다.
가족 중심 문화권에서는 가족에게 먼저 알리는 관행이 있을 수 있으나, 윤리적으로는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비밀 유지 요구가 우선되어야 한다. 단, 감염병 전파 위험 등 예외 상황에서는 관련 법과 기관 지침을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