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여성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일상생활에서 산소 소모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보존 방…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흉부물리치료 중재와 실기
문제

72세 여성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일상생활에서 산소 소모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보존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물건을 높은 선반에 두면 팔을 머리 위로 올려야 하므로 어깨와 팔의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다. 에너지 보존을 위해서는 자주 쓰는 물건을 허리 높이에 두어야 한다. 앉아서 옷 입기, 활동 나누기, 몸통 구부리기, 미끄러지듯 걷기는 모두 산소 소모를 줄이는 방법이다. [근거] 에너지 보존은 불필요한 팔 올림과 반복 동작을 줄이고 활동을 분할하는 원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수술 후 폐확장을 촉진하기 위해 환자에게 들숨을 세 번 연속으로 짧게 들이마시게 하는 기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에너지 보존 기법

에너지 보존(energy conservation)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산소 소모와 호흡곤란을 줄이면서 활동을 이어 가도록 돕는 핵심 교육입니다. 이 문제는 에너지 보존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부정형 문항으로, 일상 동작에서 어떤 행동이 에너지를 더 쓰게 하는지 판단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보기 1번 물건을 높은 선반에 두기가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물건을 높은 선반에 두면 꺼낼 때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려야 합니다. 팔을 어깨보다 높이 드는 동작은 어깨와 팔 근육을 많이 쓰게 하고, 이 근육들은 호흡보조근과 일부 겹쳐 있어 호흡보조근의 일을 방해하면서 호흡곤란을 악화시킵니다. 에너지 보존에서는 자주 쓰는 물건을 허리와 어깨 사이 높이에 두어 팔을 올리거나 허리를 깊이 숙이는 동작을 줄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기별 해설

2번: 미끄러지듯 걷기 — 발을 크게 들지 않고 부드럽게 이동하는 식으로 불필요한 동작을 줄여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에너지 보존에 맞는 방법입니다.

3번: 활동을 나누어 하기 — 한 번에 몰아서 하지 않고 쉬는 시간을 끼워 넣어 활동을 나누면 호흡곤란이 심해지기 전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보존의 대표 원칙입니다.

4번: 앉아서 옷 입기 — 서서 균형을 잡으며 옷을 입는 것보다 앉아서 하면 에너지 소모가 적습니다. 에너지 보존 방법으로 옳습니다.

5번: 날숨 시 몸통 구부리기 — 몸통을 숙이는 동작을 날숨과 맞추면 배가 눌리면서 날숨이 도와지고 호흡 리듬과 동작이 조화를 이룹니다. 힘이 드는 동작은 날숨에 맞추어 하라는 원칙에 부합하므로 옳습니다.

임상 적용 관점

에너지 보존 교육의 흔한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활동을 계획하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속도를 조절하고 쉬는 시간을 넣습니다. 힘이 드는 동작은 날숨에 합니다. 물건을 두는 위치를 정리하여 팔을 올리거나 허리를 숙이는 동작을 줄입니다. 가능하면 앉아서 활동합니다. 입술오므리기호흡을 활동 중에 함께 씁니다. 이러한 원칙을 환자의 일상, 즉 목욕, 옷 입기, 요리, 청소에 구체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이 지도의 요령입니다.

부정형 문항에서는 발문의 옳지 않은 것이라는 표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보기가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이므로, 그중 에너지를 더 쓰게 하는 한 가지를 찾으면 됩니다.

정리하면 높은 선반에 물건을 두는 것은 팔 올림 동작을 늘려 산소 소모를 키우므로 옳지 않으며, 정답은 1번입니다.
심폐물리치료학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