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 통증은 깊은 들숨을 제한하여 무기폐와 분비물 정체를 유발합니다. 부분폐확장호흡은 가슴벽의 특정 부위에 손이나 도구로 압력을 가해 환자가 그 부위를 의식적으로 확장하도록 유도하는 기법으로, 통증 부위의 가슴벽 움직임을 보완하고 국소적 폐확장을 회복시킵니다.
적용 시 환자를 반듯이 누운 자세 또는 앉은 자세로 위치시키고, 치료사는 허탈된 폐 구역에 해당하는 가슴벽 위에 손바닥을 편평하게 대고 들숨 동안 압력을 유지합니다. 환자에게 코로 천천히 깊게 들이쉬면서 치료사의 손 아래 가슴벽이 위로 밀려 올라오는 느낌에 집중하도록 지시합니다. 날숨은 입술을 오므리지 않고 편안하게 내쉬도록 합니다.
횟수는 1회 5~10회 반복을 1시간마다 또는 깨어 있는 동안 매시간 시행하도록 교육합니다. 수술 후 24~48시간 이내에 조기 시작하는 것이 무기폐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시행 30분 전 진통제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어지럼증이나 과호흡 증상을 보이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늑골 골절이나 흉관 삽입 부위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나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의 후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