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투약받았는데 수술 후 1주일이 넘었는데도 환자가 매시간마다 호출기를 누르며 진통제를 요구하고 있다. 이때 담당 간호사가 진통제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주치의의 처방 하에 위약(placebo)을 투여하였다면 어떤 윤리적 가치에 근거한 것인가?
1신의의 규칙
2정의의 원칙
3정직의 규칙
4선의의 간섭주의✓ 정답
5자율성 존중의 원칙
해설
선행의 원칙이란 타인에게 이득을 주기 위해 타인을 도와주어야 하는 적극적인 의무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선(善)의 실행을 요구한다. 선의의 간섭주의란 이러한 선행의 원칙에 따라 의료행위를 할 때 환자의 자율성을 무시하게 되는 경우로 환자의 바람이나 희망을 고려하지 않고, 해로움을 예방하고 이로운 행위를 선택함으로써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