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며, 질병을 간호하는 것이 아니고 병든 사람을 간호하는 것이다. 간호사업은 비종교적이어야 하며 간호사의 신앙은 존중되어야 한다. 간호사는 어디까지나 간호사지 의사는 아니며, 간호사는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긍지와 가치관에 따른 간호활동을 하는 것이다. 간호사의 연락과 단결을 촉구하나 간호사 면허등록제도는 형식적인 제도가 간호사의 사명감과 헌신적인 태도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보아 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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