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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실금이 반복되는 환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소변과 대변에 노출된 피부는 습기와 화학적 자극으로 빠르게 손상되므로 오염을 확인하는 즉시 자극이 적은 세정제로 부드럽게 씻고 두드려 말린 뒤 차단 기능이 있는 피부보호제를 발라 준다. 뜨거운 물과 강한 마찰은 피부 장벽을 더 망가뜨린다. 정해진 시간만 기다리지 말고 수시로 확인해 교환하며, 흡수력이 좋은 제품과 통풍을 함께 고려한다. 습기 관련 피부 손상은 압력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이므로 체위 변경과 압력 재분산 계획을 함께 시행하고 발적과 짓무름을 기록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비후성 심근병증으로 진단된 22세 남성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실금이 반복되는 환자의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간호 원칙은 자극원(소변·대변)의 접촉 시간을 최소화하고, 피부 장벽(skin barrier)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실금 관련 피부염(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IAD)은 소변이나 대변 속 수분, 효소, 세균이 피부 각질층을 손상시키면서 발생하는 자극접촉피부염입니다. 따라서 오염 즉시 세정하고 건조한 뒤 보호제를 도포하는 것은 IAD 예방의 핵심 전략입니다 [1][2]. 보호제로는 산화아연(zinc oxide) 연고나 비자극성 배리어 필름이 사용되며, 이는 피부 표면에 물리적 차단막을 형성하여 소변·대변이 각질층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줍니다 [1].

오답 분석

2번은 피부를 뜨거운 물과 비누로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로, 각질층을 더 손상시키고 피부 장벽 기능을 약화시켜 IAD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세정은 미온수와 저자극 세정제로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2].

3번은 정해진 시간에만 기저귀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오염물이 피부에 오래 접촉할수록 피부 손상이 심해지므로 즉시 교환해야 합니다. 장기요양시설에서 기저귀 사용 시간이 길수록 IAD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2].

4번은 파우더를 두껍게 바르는 행위로, 파우더가 삼출물과 뭉쳐 피부 주름 사이에 쌓이면 오히려 자극과 마찰을 유발하고 2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짓무른 피부에는 배리어 필름이나 적절한 드레싱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5번은 실금과 욕창 위험을 무관하다고 보는 오류입니다. 실금으로 인한 피부 습윤과 손상은 욕창 발생의 위험 요인이며, IAD가 있는 부위는 마찰과 압력에 더 취약해져 욕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ffectiveness of Zinc Oxide Ointments Versus Non-Irritating Barrier Films in the Prevention of 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일반논문García-Ruiz MP, Torres Bautista RM, Lopez-Franco MD, Orozco Cuadrado A, Juarez AA, Nava Anguis V, García-Fernández FP. (2026) · DOI: 10.3390/medsci14010086
  • [2]
    Prevention of 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among residents in long-term care facilities: a best practice implementation project.일반논문Chang YC, Hu WY, Chang YC. (2026) · DOI: 10.1097/xeb.0000000000000583
  • [3]
    Hydrocolloid versus Liquid Dressings for 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A Clinical Evaluation in Critically Ill Patients.일반논문Wang L, Tong M, Liu Z, Fu J, Zhu H, Guo J. (2025) · DOI: 10.2147/ccid.s570471

임상 시나리오

실금 환자 피부 보호 간호오염 즉시 세정·건조·보호제 도포가 핵심

실금이 반복되면 소변·대변의 수분과 효소가 각질층을 손상시켜 실금 관련 피부염이 생긴다. 오염 즉시 미온수와 저자극 세정제로 부드럽게 닦고, 두드려 말린 뒤 산화아연 연고배리어 필름을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한다.

기저귀는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오염 즉시 교환해야 하며, 피부가 짓무른 경우 파우더 대신 배리어 필름이나 적절한 드레싱을 적용한다. 실금 부위는 습윤과 마찰로 욕창 위험이 높아지므로 피부 상태를 매번 사정해야 한다.

주의

뜨거운 물이나 강한 문지르기는 각질층을 더 손상시키고, 파우더를 두껍게 바르면 삼출물과 뭉쳐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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