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하검사는 운동으로 심근의 산소요구량을 늘려 허혈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므로, 걷기 편한 신발과 옷을 준비하고 검사 중 흉통, 심한 호흡곤란, 어지럼, 다리 통증이 있으면 즉시 알리도록 미리 교육한다. 카페인과 흡연은 심박수와 혈관에 영향을 주어 결과를 왜곡하므로 검사 전 일정 시간 제한하고, 복용 중인 약물의 중단 여부는 지시에 따른다. 증상이 나타나면 목표 심박수와 무관하게 검사를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검사 후에도 회복 단계의 심전도와 혈압을 관찰해야 지연되어 나타나는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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