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조절진통법을 사용하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5회
문제

자가조절진통법을 사용하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자가조절진통법은 환자가 통증을 느낄 때 스스로 버튼을 누르는 구조 자체가 과다 투여를 막는 안전장치이므로, 가족이나 의료진이 대신 눌러 주면 이 장치가 무력화되어 호흡 억제로 이어질 수 있다. 진정 수준과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정기적으로 사정해야 하며 졸음이 깊어지는 것은 호흡 억제에 앞서는 경고 신호이므로 관찰만 하지 않고 보고한다. 요구 횟수와 실제 투여 횟수를 확인하면 통증 조절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어 기록이 필요하다. 사용법을 미리 교육하고 오심, 가려움, 변비 같은 부작용도 함께 관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비후성 심근병증으로 진단된 22세 남성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자가조절진통법(PCA)은 환자가 스스로 통증을 느낄 때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입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전성(safety)환자 주도성(patient autonomy)입니다. PCA를 사용하는 환자 간호에서 핵심은 ‘버튼은 환자 본인만 누르게 한다’는 점과 ‘진정(sedation) 및 호흡(respiration) 상태를 지속적으로 사정한다’는 점입니다[1][2].

PCA는 아편유사제(opioid)를 일정 용량으로 잠금시간(lockout interval)을 두고 투여하는 방식이므로, 가족이나 간호사가 임의로 버튼을 눌러 추가 투여하면 호흡억제(respiratory depression)나 과다진정(oversedation) 같은 치명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1번(가족이 대신 눌러줌)은 금기입니다. PCA의 안전 관리는 시스템 전반의 기능적 변동성을 관리하는 회복탄력성 공학(resilience engineering) 관점에서도 중요한데, 투여 과정에서 사람이 개입해 용량을 임의로 바꾸는 행위는 위험 요인으로 분류됩니다[1].

보기 2번(설정 용량을 간호사가 조정)도 옳지 않습니다. PCA의 용량, 잠금시간, 시간당 최대 투여량 등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설정되며, 간호사가 임의로 조정하면 안 됩니다. 다만 ICU 환경에서는 PCA 사용의 표준화가 미흡하고 기관마다 프로토콜이 달라 혼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오히려 명확한 지침과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2]. 간호사는 설정값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때 의사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보기 3번(졸음이 심해도 관찰만)은 위험합니다. 졸음은 아편유사제 과다투여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며, 진정 점수(sedation score)가 깊어지면 호흡억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PCA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는 진정 상태와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주기적으로 사정하고, 진정이 깊어지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PCA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1][4]. 특히 아편유사제는 위장관 운동을 저하시켜 수술 후 장폐색(postoperative ileus)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작용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4].

보기 5번(버튼 누른 횟수 기록 불필요)도 틀렸습니다. PCA 장치에는 환자가 버튼을 누른 총 횟수(demand count)와 실제 투여된 횟수(delivered count)가 기록됩니다. 이 기록은 통증 조절이 적절한지, 환자가 필요 이상으로 자주 버튼을 누르는지(통증 조절 실패의 신호) 평가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누적 아편유사제 소비량(cumulative opioid consumption)을 확인하는 것은 PCA 효과 판정의 핵심 지표입니다[3].

정답은 4번입니다. PCA는 환자 본인만 버튼을 누르게 해야 하며, 간호사는 진정 정도와 호흡 상태를 정기적으로 사정해 호흡억제 같은 부작용을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PCA 펌프의 설정값, 누적 투여량, 활력징후와 진정 점수를 기록하고, 환자에게 버튼 사용법과 부작용 징후를 교육하는 것이 간호사의 역할입니다[1][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mplementing Resilience Engineering for Safety Management in Patient-Controlled Analgesia.일반논문Li YL, Liu YC. (2026) · DOI: 10.1016/j.pmn.2026.06.009
  • [2]
    Patient-Controlled Analgesia in ICU: A Scoping Review.일반논문Califano A, Caldonazzo R, Gotti M, Sabbatini G, Galimberti A, Angelo P, Formenti P. (2026) · DOI: 10.3390/jpm16020109
  • [3]
    Comparison of Cumulative Opioid Consumption Between Time-Programmed Decremental Infusion and Fixed-Rate Basal Infusion Modes of Intravenous Patient-Controlled Analgesia Following Mixed Surgery: Protocol for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Ma Y, Liu M, Sun H, Luo F, Wan L. (2026) · DOI: 10.2147/jpr.s613446
  • [4]
    Effect of Oliceridine Fumarate for Patient-Controlled Intravenous Analgesia on Gastrointestinal Function in Laparoscopic Radical Gastrectomy Surgery: A Randomized, Double-Blin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Wang C, Xu WD, Lu XL, Lei WP, Sun JL, Huang YQ. (2026) · DOI: 10.2147/dddt.s606257

임상 시나리오

PCA 환자 간호 실무 가이드안전한 자가조절진통법 관리를 위한 핵심 원칙

PCA 펌프는 환자 본인만 버튼을 누르게 한다. 가족이나 간호사가 대신 누르면 호흡억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진정 상태와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최소 4시간마다 사정하고, 진정 점수가 깊어지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펌프에 기록된 요구 횟수실제 투여 횟수를 확인하여 통증 조절이 적절한지 평가한다.

주의

졸음은 아편유사제 과다투여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 진정이 깊어지면 PCA 사용을 중단하고 날록손 준비를 고려해야 한다.

핵심 개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시험(2026 3분기 채용)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