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찰과상이 의심되면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고 콘택트렌즈를 제거한 뒤 진료를 받아 형광 염색 등으로 손상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국소 마취 안약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각막 상피의 치유가 늦어지고 손상을 알아채지 못해 상태가 악화되므로 진단 목적 외에 환자에게 내어 주지 않는다. 안대는 상황에 따라 사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지시에 따르고 임의로 오래 착용하지 않는다. 빛에 예민하므로 조명을 낮추고 선글라스를 사용하게 하며, 통증이 심해지거나 시력이 떨어지고 분비물이 생기면 감염을 의심해 즉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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