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흉통이 발생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한다. 이는 심근 허혈의 경고 신호이며, 무시하고 지속하면 재경색이나 악성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운동 강도는 목표 심박수 범위 내에서 조절하며, 맥박이 범위를 초과하면 즉시 강도를 낮춘다. 정해진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증상 제한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사 직후에는 1~2시간 지난 뒤 운동한다. 식후에는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집중되어 식후 협심증이 유발될 수 있다.
추운 날 이른 새벽의 실외 운동은 피한다. 말초혈관 수축으로 혈압과 심근 산소 요구량이 증가하고, 새벽은 교감신경 항진과 혈소판 응집 증가로 심근경색 위험이 높은 시간대이다.
운동 전후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반드시 시행한다. 급격한 심박수 변화는 허혈, 저혈압,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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