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이 성립하려면 병원체, 저장소, 탈출구, 전파경로, 침입구, 숙주의 여섯 고리가 모두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끊으면 감염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손위생은 병원체가 손을 통해 다른 환자나 환경으로 옮겨가는 접촉 전파경로를 차단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WHO 5 moments에 따라 환자 접촉 전, 청결/무균 처치 전, 체액 노출 후, 환자 접촉 후, 환자 주변 환경 접촉 후에 반드시 시행합니다.
손위생은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손소독제를 사용합니다.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거나 포자형성균(예: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이 의심될 때는 비누와 물로 씻어야 하며, 그 외에는 알코올 손소독제가 더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손위생은 전파경로를 차단하지만 병원체 자체를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소독, 멸균, 항생제 사용 등도 병원체 제거 또는 억제에 필요하며, 격리나 예방접종과 같은 다른 감염관리 전략과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