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은 미세 순환 상태를 반영하는 핵심 지표로, 정상 기준은 2초 이내입니다. 측정 시 손가락 끝을 5초간 압박 후 해제하여 색이 돌아오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2초를 초과하는 지연은 말초 혈관 수축으로 인한 조직 저관류를 의미하며, 쇼크의 조기 징후로 해석합니다. 이는 혈역학적 비일관성 개념과 연결되어 거대 순환 지표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숨은 저관류를 감지하게 합니다.
측정 부위를 심장 높이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고, 낮은 주변 온도나 고령은 CRT를 거짓으로 연장시킬 수 있으므로 단독 소견보다는 피부 온도, 의식 수준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