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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쇼크가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변형 트렌델렌버그 체위를 취해준다.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약 30cm 정도 올려, 중력을 이용한 자가 수혈 효과를 유도한다.
이 체위는 하지 정맥에 저류된 약 300~500mL의 혈액을 중심 순환계로 빠르게 이동시켜 정맥 환류량을 증가시킨다. 이는 심장의 전부하를 높여 일시적으로 심박출량과 혈압을 보조하는 원리이다.
외상성 쇼크로 척추 손상이 의심된다면 척추 고정이 우선되므로 하지 거상만 단독으로 시행할 수 없다. 이 체위는 병원 이송 전까지의 일시적 보조 수단임을 명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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