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원리: 건측(정상 쪽)을 활용한 체중 이동
왼쪽 편마비 대상자의 경우 오른쪽 팔·다리가 건측(정상 쪽)이 됩니다.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대상자의
건측(오른쪽) 방향으로 몸을 돌려 일어서게 해야 합니다. 이는 대상자가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팔과 다리를 이용해 자신의 체중을 지지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동 보조의 실제 적용
휠체어는 침대와
30~45도 각도로, 대상자의
건측인 오른쪽에 배치합니다. 대상자가 침대 가장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휠체어의 먼 쪽 팔걸이를 단단히 잡도록 하고, 체중을 오른쪽 다리로 이동시키며 일어서게 합니다. 이때 간호사는 대상자의 무릎을 자신의 무릎으로 고정하고, 허리나 골반을 감싸 보조하며, 대상자가 환측(왼쪽)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건측 방향으로 회전을 유도합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에서도 이러한 이동 보조 기술의 평가가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부적절한 방향 전환은 낙상의 위험을 높이고 보조자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1].
오답 분석
- 2번(환측으로 돌게 함): 마비된 왼쪽으로 체중을 이동시키면 근력과 감각이 저하되어 지지가 불가능해 낙상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 3번(바퀴를 잠그지 않음): 휠체어가 밀리면 대상자가 균형을 잃고 넘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바퀴를 잠그고 발판을 올려야 합니다.
- 4번(발판을 내린 채 이동): 발판에 발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이동 전에 반드시 발판을 올리거나 분리해야 합니다.
- 5번(혼자 일어서게 둠): 편마비 대상자는 자세 저혈압이나 균형 장애로 인해 독립적인 기립이 어려우므로, 반드시 보조자가 옆에서 지지해야 합니다.
근거 기반의 임상적 고려
보조자의 기술 숙련도는 대상자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숙련된 보조자는 비숙련자에 비해 이동 보조 시 신체 부위별 압력 분포를 더 균형 있게 유지하고 대상자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유도합니다
[1]. 따라서 건측을 이용한 올바른 이동 원칙을 숙지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보조자 자신의 근골격계 손상 예방에도 기여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evelopment of an Evaluation System for Transfer Care Skills Using Embroidered Body Pressure and Proximity Sensor.일반논문Kurosaki H, Shirahata H, Kawahara J, Kondo Y, Kondo K, Lee B, Odagaki M. (2023) · DOI: 10.1109/jtehm.2023.329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