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소독 시에는 반드시 안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야 합니다. 상처 중심부는 주변 피부보다 세균 수가 적기 때문에, 이 방향으로 닦아야 외부 세균이 상처 안으로 들어가는 교차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닦을 때 사용한 거즈는 매번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한 번 사용한 거즈에는 상처의 삼출물과 미생물이 묻어 있어, 재사용 시 오염된 부위를 깨끗한 부위에 다시 접촉시키게 됩니다.
상처는 완전히 건조시키지 말고 습윤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적절한 습윤 상태는 상피세포의 이동과 증식을 촉진하여 상처 치유 속도를 50% 가까이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상처에 생긴 딱지는 절대로 즉시 떼어내지 마십시오. 딱지는 자연 보호막 역할을 하며, 억지로 제거하면 그 아래에서 새로 자라는 연약한 상피 조직이 손상되어 치유가 지연되고 흉터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