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반응검사에서 정해진 시간 뒤 발적과 팽진이 기준 이상으로 커지면 양성으로 판정하고 해당 약물을 투여하지 않으며 즉시 보고한다. 양성인데도 투여하면 아나필락시스가 생길 수 있다. 반대쪽 팔에 반복하거나 기다렸다 투여하는 것은 위험을 그대로 두는 선택이고, 항히스타민제로 반응을 가린 뒤 투여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검사 중에도 전신 반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응급 약물과 장비를 준비해 두고 대상자 곁에서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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