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으로 인한 통증이 있을 때는 아프지 않은 쪽으로 눕혀 환측 귀를 위로 향하게 합니다. 이는 중력을 이용한 체위 배액 원리로, 삼출액이 이관을 통해 자연 배출되도록 유도합니다.
상체를 약간 높여(15~30도) 유지하면 인후두 역류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 이관 개구부의 추가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픈 쪽 귀를 아래로 눕히면 삼출액이 고막 쪽으로 쏠려 통증이 심해지고, 머리를 낮추면 두부 정맥압 상승으로 중이 점막의 울혈이 악화되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