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사망비(Maternal Mortality Ratio, MMR)는 한 국가나 지역의 모성 보건 수준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임신, 출산 또는 산욕기(출산 후 42일 이내)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한 여성의 수를 같은 기간 동안의 총 출생아 수로 나눈 후, 일정한 상수(일반적으로 10만)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1]. 따라서 분모에 해당하는 것은 총 출생아 수입니다.
분모를 '가임 여성 수'나 '전체 인구 수'로 착각하기 쉬운데, 이는 모성사망률(Maternal Mortality Rate)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모성사망비(MMR)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사건 자체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므로, 출산의 결과물인 총 출생아 수를 분모로 삼아 '출생 10만 건당 얼마나 많은 산모가 사망하는가'를 보여줍니다. 국제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도 2030년까지 전 세계 모성사망비를 출생아 10만 명당 70명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 이 지표의 분모가 출생아 수임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1]
Global burden of maternal disorders, 1990-2021: insights from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21 and challenges for achieving 2030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일반논문Zhu J, Ni C, Wei S, Bi J, Wang X, Zheng J, Xu X, Lv W, Cai W, Dong Z, Wu Y, Liu H, Wang B. (2026) · DOI: 10.7189/jogh.16.04147
임상 시나리오
모성사망비(MMR) 산출 기준분모는 총 출생아 수, 출산 위험도 평가 지표
모성사망비는 임신·출산·산욕기(출산 후 42일 이내) 합병증으로 사망한 여성 수를 같은 기간의 총 출생아 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주의
분모를 가임 여성 수로 착각하기 쉬우나, 이는 모성사망률의 분모이다. SDGs 목표는 출생아 10만 명당 70명 미만으로, 분모가 출생아 수임을 명확히 한다.
핵심 개념
모성사망비 — Maternal Mortality Ratio (MMR). 일정 기간 동안 임신·출산·산욕기 합병증으로 사망한 여성 수를 같은 기간의 총 출생아 수로 나누어 10만을 곱한 값.
모성사망률 — Maternal Mortality Rate. 모성 사망자 수를 가임 여성 인구로 나눈 값으로, 모성사망비와는 분모가 다른 별개의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