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환자의 회음부를 닦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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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간호
문제

남성 환자의 회음부를 닦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남성 회음부는 포피를 뒤집어 요도구부터 바깥으로 원을 그리며 닦는다. 여성은 요도, 질, 항문 순서로 닦으며 두 경우 모두 닦을 때마다 새 솜을 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

심화 해설

회음부 간호의 기본 원칙
남성 환자의 회음부를 닦을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감염 예방입니다. 요도는 무균 상태에 가까운 기관이므로, 세균이 많은 항문 쪽의 오염물이 요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닦는 방향은 항상 요도구에서 항문 쪽으로, 즉 오염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보기 1번과 2번은 이 원칙에 위배되므로 틀린 방법입니다 .

포피 간호의 중요성
남성의 경우 포피(prepuce) 안쪽에는 치구(smegma)라는 분비물이 고이기 쉽습니다. 치구는 세균 증식의 좋은 배지가 되므로, 회음부 간호 시에는 반드시 포피를 뒤집어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킨 후 닦아야 합니다. 포피를 그대로 둔 채 겉면만 닦는 것은 청결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보기 5번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올바른 닦기 방법
정답인 3번의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먼저 포피를 부드럽게 뒤집어 요도구(urethral meatus)를 완전히 노출시킵니다. 그런 다음 요도구를 중심으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닦아 나갑니다. 이 동작은 요도구에 있던 미생물이 주변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한 번 닦은 부위를 다시 지나가지 않아 교차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기 4번처럼 좌우로 여러 차례 문지르면 이미 닦은 부위를 다시 오염시킬 위험이 있어 부적절합니다 .

회음부 간호와 요로감염 예방
회음부 간호의 궁극적인 목표는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CAUTI)과 같은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올바른 회음부 간호는 요도구 주변의 상주균이 카테터를 타고 방광으로 상행 감염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포피를 뒤집고 요도구부터 원을 그리며 닦는 멸균적 접근은 이러한 감염 예방의 기본 원칙에 부합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남성 회음부 간호 가이드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무균적 세척법

세척 방향은 요도구에서 항문 쪽으로, 오염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진행합니다.

포피를 부드럽게 뒤집어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킨 후, 요도구를 중심으로 바깥쪽으로 을 그리며 닦아냅니다.

주의

좌우로 반복해 문지르면 교차 오염 위험이 있으며, 포피를 뒤집지 않으면 치구가 남아 세균 증식의 원인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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