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목욕 시 가장 중점적으로 닦아야 할 부위는 서혜부와 겨드랑이입니다. 이 부위들은 피부가 접혀 있어 통풍이 어렵고 습기가 차기 쉽습니다.
접힌 부위에 땀, 피지, 각질이 축적되면 세균과 진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기저귀 발진, 접촉성 피부염, 칸디다증과 같은 피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목욕 시에는 접힌 피부를 부드럽게 펴서 세정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고, 목욕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습기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영아의 미숙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기본 감염 관리입니다.
영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매우 얇고 취약하므로, 접힌 부위를 닦을 때 절대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두드리듯 닦아야 합니다. 잔여 습기는 피부염의 주요 원인이므로, 목욕 후 접힌 부위 사이까지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