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에서 들것으로 환자를 옮길 때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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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간호
문제

평지에서 들것으로 환자를 옮길 때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

해설
평지에서는 환자의 다리가 진행 방향을 향하도록 옮긴다. 이렇게 하면 머리 쪽에 선 사람이 환자의 표정과 상태를 계속 살필 수 있다. 리더는 환자의 머리 쪽에 선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

심화 해설

환자를 평지에서 들것으로 옮길 때 진행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은 환자의 안전과 이동 보조자의 신체 역학 보호라는 두 가지 원칙에 기반합니다. 들것의 머리 쪽을 진행 방향으로 하면 보행 시 환자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불안감이 커지고, 보조자가 환자의 상체 무게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뒤로 걷는 듯한 자세가 되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합니다. 반면 다리를 진행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보조자는 자연스러운 보행 자세를 유지하면서 들것을 밀거나 끌 수 있어 근골격계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응급구조사(EMT-P)의 실제 현장 작업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바닥에서 들것으로 환자를 옮기는 작업은 근골격계 장애(musculoskeletal disorders)를 유발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과업 중 하나입니다. 특히 좁은 공간이나 외부 도움 없이 이동할 때 허리와 어깨에 가해지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작업 자세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급차 내 의료 절차 중 응급구조사가 경험하는 불편감을 측정한 연구에서도 부적절한 자세는 근골격계 부담을 악화시키며, 이는 인체공학적 권고사항 마련의 근거가 됩니다. 들것 이동 시 다리를 진행 방향 쪽으로 두는 것은 이러한 인체공학적 원칙을 반영한 표준 지침입니다.

환자의 머리를 아래로 낮추거나(트렌델렌버그 자세 유사) 앉힌 자세로 이동하는 것은 평지 이동의 기본 원칙이 아닙니다. 머리를 낮추는 것은 특정 쇼크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이송에서는 두개내압 상승이나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옆으로 돌려 이동하는 것 역시 들것의 방향성을 무시한 채 측면으로 미는 동작으로, 보조자의 허리 비틀림을 증가시켜 부상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평지 이동의 원칙은 환자의 다리가 진행 방향을 향하도록 하여 보조자가 안정된 자세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평지 들것 이동 가이드환자와 구조대원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이송 자세

평지에서 들것으로 환자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환자의 다리진행 방향을 향하도록 합니다.

이 자세는 구조대원이 자연스러운 보행 자세를 유지하게 하여 허리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는 근골격계 손상 위험을 낮추는 핵심 인체공학적 원칙입니다.

주의

환자의 머리를 진행 방향으로 하면 구조대원의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허리 부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머리를 낮추거나 앉힌 자세로 이동하는 것은 일반적인 평지 이송 원칙이 아니며,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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