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설
소아 심폐소생술(CPR)에서 가슴압박의 방법은 성인과 다르며, 특히 소아의 연령과 체격에 따라 압박 방법과 깊이가 달라진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소아 기본소생술에서 고품질의 가슴압박을 강조하며, 소아의 경우 가슴압박 깊이를
가슴 앞뒤 직경의 약 1/3로 권고합니다 . 이는 일반적으로
4~5cm 정도에 해당합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한 손으로 4에서 5센티미터 압박'하는 방법은 소아, 특히 영아기를 지난 어린 소아에게 적합한 기본적인 가슴압박 술기입니다. 소아 심정지는 대부분 호흡 부전이나 순환 부전으로 인해 진행되므로, 효과적인 가슴압박을 통해 최소한의 관상동맥 관류압과 뇌혈류를 유지하는 것이 예후에 결정적입니다
[3]. 압박 깊이가
4cm 미만으로 얕으면 충분한 혈류를 생성할 수 없고,
5cm를 초과하면 늑골 골절이나 내부 장기 손상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정확한 깊이를 유지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이 옳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두 손을 겹쳐
10cm를 압박하는 방법(1번)은 성인 CPR에서 적용하는 깊이로, 소아에게는 너무 깊어 위험합니다. 손가락 하나로
1cm를 압박하는 방법(3번)은 압박 깊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효과적인 혈류 순환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주먹이나 팔꿈치를 사용하는 방법(4번, 5번)은 표준화된 술기가 아니며, 압박 깊이 조절이 어렵고 불필요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권고되지 않습니다.
영아(1세 미만)의 경우 두 손가락 술기(two-finger technique)나 두 엄지손가락으로 감싸기 술기(two-thumb encircling hands technique)를 사용하지만, 소아에게는 한 손 또는 두 손을 사용하여 적절한 깊이로 압박합니다 . 이 문제는 영아가 아닌 소아를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가슴압박 방법을 묻고 있으므로, 한 손을 이용한
4~5cm 압박이 가장 적절한 선택지입니다 .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Updated pediatric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2025 guidelines.가이드라인Lee JE, Kim M, Choi EK, Yeom J, Oh J, Byun SH, Lim DG, Jung H. (2026) · DOI: 10.17085/apm.26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