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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출혈이나 화상 환자에서 빈맥, 저혈압, 핍뇨, 사지 냉감이 나타나면 저혈량성 쇼크를 의심해야 합니다. 화상의 경우 제3공간 체액 이동으로 인해 초기 혈압이 유지되더라도 24~48시간 내 혈관 내 용적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부족한 혈액량을 보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혈성 쇼크에서는 지혈과 함께 균형 잡힌 결정질 용액 또는 혈액 제제를 투여합니다. 화상 쇼크에서는 Parkland 공식(4mL × 체중(kg) × 화상 범위(%))을 기준으로 링거젖산 용액을 투여하여 시간당 소변량 0.5~1.0mL/kg을 목표로 합니다.
화상 환자에서 초기 혈압이 정상이더라도 진행 중인 체액 손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뎅기열과 같은 질환에서 발생하는 저혈량성 쇼크는 패혈증 쇼크와 기전이 다르므로, 승압제보다는 신중한 수액 보충이 우선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