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수술을 마치고 돌아올 환자를 위한 수술 후 침상 준비에서 옳은 것은 고무포와 반홑이불을 각각 2장씩 준비하는 것입니다.
[수술 후 침상의 목적]
수술 후 환자는 마취에서 깨어나는 과정에서 구토를 하거나 상처에서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론에서는 토물 등으로 더러워지지 않도록 고무포 2장과 반홑이불 2장을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방수 역할을 하는 고무포 위에 반홑이불을 덮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 구성입니다.
[침상의 종류 비교]
빈침상은 새로 환자가 입원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침상이고, 개방침상은 입원해서 사용 중인 침상으로 검사실 이동 등으로 잠깐 자리를 비울 때 준비합니다. 사용 중 침상은 환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홑이불을 교환할 때 적용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딱딱한 매트리스는 골절 환자를 위한 골절 침상에서 사용하는 조건입니다.
- 보기 3번의 크래들은 침구의 무게로 인한 압박감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화상이나 피부염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 보기 4번의 무릎 밑 베개는 체위를 지지하기 위한 물품으로 수술 후 침상의 필수 구성이 아닙니다.
- 보기 5번의 미끄럼 방지 발판은 통 목욕을 할 때 욕조 바닥에 까는 물품입니다.
방수포가 필요한 경우는 요실금, 상처 배액, 설사, 전신마취 후 수술 환자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빈 침상을 만드는 순서는 밑홑이불, 고무포, 반홑이불, 윗홑이불, 담요, 침대보, 베갯잎 순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