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관절운동을 시켜 줄 때 지켜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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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간호
문제

수동 관절운동을 시켜 줄 때 지켜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수동 관절운동은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면 즉시 멈춘다. 한 번에 5~10분을 넘기지 않고 각 관절을 3회 정도 반복하며, 부종이나 염증, 손상이 있는 관절은 움직이지 않는다. 시행할 때는 신체역학을 활용해 자신의 허리를 보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

심화 해설

수동 관절운동은 근력이 약하거나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대상자의 관절 구축을 예방하고 관절가동범위(Range of Motion, ROM)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본 간호 기술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통증이 없는 범위(pain-free range) 내에서 움직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제시된 근거 자료 [4]에서는 40년간의 어깨 재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치료의 핵심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원칙에 따르면, 재활 운동은 환자가 독립적으로 수행하더라도 반드시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단순한 동작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이는 수동 관절운동을 제공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대상자가 운동 중 통증을 호소한다는 것은 해당 조직에 과도한 스트레스나 손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통증을 무시하고 운동을 지속하면 염증 반응이 악화되고, 근육의 방어적 수축(guarding)을 유발하여 오히려 관절가동범위가 감소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상자가 "아프다"고 말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상태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오답인 보기 2번(아파도 끝까지 계속한다)은 통증을 무시한 강제적 운동으로, 대상자에게 불필요한 고통과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보기 3번(한 번에 30분 이상 시행한다)은 피로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각 관절 운동은 짧은 시간 내에 반복 시행합니다. 보기 4번(부종이 있어도 그대로 한다)은 부종으로 인해 조직이 팽창되고 민감해진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통증과 손상 위험을 높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보기 5번(한 관절만 반복해서 움직인다)은 특정 관절에만 부담을 집중시켜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전 관절에 걸쳐 균형 있게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4]
    The essential role of rehabilitation in operative and non-operative shoulder management: A 40-year experience (1985-2025).일반논문Gazielly DF, Scarlat MM. (2026) · DOI: 10.1051/sicotj/2026022

임상 시나리오

수동 관절운동 시 통증 관리 원칙통증 없는 범위 내에서 시행하는 것이 핵심

수동 관절운동은 반드시 통증 없는 범위 내에서 시행해야 하며,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하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통증은 조직 손상의 신호이므로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운동 시간은 한 번에 30분 이상 시행하지 않고, 각 관절을 짧게 반복하여 피로와 통증을 예방합니다.

주의

부종이 있거나 통증이 있는 관절에 무리하게 운동을 적용하면 염증 악화 및 근육 방어적 수축을 유발하여 관절가동범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전 관절을 균형 있게 움직여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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