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 화재가 났을 때 가장 먼저 대피시켜야 할 사람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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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간호
문제

병동에 화재가 났을 때 가장 먼저 대피시켜야 할 사람은?

해설
화재 시에는 불이 난 곳과 가까운 사람부터 대피시킨다. 이후 내원객, 스스로 걸을 수 있는 환자, 경증 환자, 중증 환자, 직원 순으로 대피한다. 엘리베이터는 사용하지 않고 비상계단을 이용하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로 이동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

심화 해설

병원 병동은 일반 건물과 달리 화재 발생 시 대피가 훨씬 복잡하고 위험합니다. 환자들의 거동 능력이 매우 다양하고, 특히 중증 환자는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워 대피 과정에서 정체나 혼란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1]. 따라서 병원 화재 대피의 기본 원칙은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사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화재 현장 대피의 최우선 순위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대피시켜야 할 대상은 화재가 난 곳 주변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는 '수평 대피(horizontal evacuation)'의 개념으로, 화염이나 연기로부터 가장 직접적인 위협을 받는 구역에서 시작하여 안전한 구역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조치입니다. 병원의 내부 재난 대비 계획에서도 화재와 같은 상황에서 환자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즉각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오답의 이유를 살펴보면, 면회객이나 직원은 일반적으로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어 스스로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도움이 절실한 환자보다 후순위가 됩니다. 가장 멀리 있는 중증 환자는 위험원으로부터 거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더 많습니다. 다른 층의 경증 환자 역시 화재 현장과 분리되어 있어 연기나 화염의 직접적인 위협이 덜하기 때문에, 현장 주변의 긴급 대피가 완료된 후 단계적으로 대피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Fire Evacuation Strategies for Hospital Inpatient Wards under Different Fire Source Locations일반논문Zhang P, Liu S, Wang X, Bao Y, Gao Y, Chen Y, Zhang J. (2026) · DOI: 10.21203/rs.3.rs-10063853/v1

임상 시나리오

병원 화재 대피 최우선 원칙화재 현장에서는 노출된 사람부터 수평 대피를 시작하십시오

병원 화재 시 대피 최우선 대상은 화재가 난 곳 주변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는 화염과 연기에 직접 노출된 구역에서 시작하는 수평 대피 개념입니다.

대피 순위는 위험 노출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거동 능력이 없는 중증 환자라도 화재 지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상대적 여유가 있으므로, 현장 주변의 긴급 대피가 먼저입니다.

주의

면회객이나 직원 등 건강한 성인은 자력 대피가 가능하므로 대피 보조가 필요한 환자보다 후순위로 분류됩니다. 직원은 대피 유도 및 보조 역할에 집중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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