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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간호
문제

손소독제(알코올젤)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로 옳은 것은?

해설
손에 눈에 보이는 오염이나 체액이 묻었을 때는 손소독제만으로 부족하므로 반드시 물과 비누로 씻는다. 손소독제는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을 때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정 포자를 만드는 균에도 손소독제가 잘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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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손소독제(알코올젤)는 의료기관에서 손위생을 수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알코올 성분의 손소독제는 피부에 있는 미생물을 빠르게 사멸시키는 데 탁월하지만, 물리적인 오염물을 제거하는 세정 효과는 없습니다. 따라서 손에 육안으로 확인되는 오염물이 묻어 있는 경우에는 알코올젤만으로는 충분한 손위생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젤의 작용 기전과 한계
알코올은 미생물의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세포막을 파괴하여 살균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등 유기물이 손에 묻어 있으면, 이 유기물들이 알코올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방해하여 미생물과의 접촉을 차단합니다. 또한 일부 유기물은 알코올의 살균 활성을 화학적으로 억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을 때는 반드시 물과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를 통해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씻어내야 합니다.

실무 적용과 감염관리 원칙
의료기관의 다각적 손위생 중재 전략을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손위생은 의료관련감염(HAIs) 예방의 핵심 요소입니다. 효과적인 손위생 수행을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알코올 손소독제는 손에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을 때 일상적인 소독에 사용하도록 권장됩니다.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는 경우나 포자 형성균(예: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Clostridioides difficile))에 노출된 경우에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4]. 병실에서 나오거나 환자 접촉 전후, 물품 접촉 후와 같은 나머지 상황들은 모두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다는 전제 하에 알코올젤 사용이 적합한 경우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4]
    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s in seven Brazilian hospital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hand hygiene and antimicrobial consumption.일반논문Gonçalves LA, Santos ILD, Porto APM, Viana Junior AB, Carijo JH, Carillho CDM, Cocentino BCB, Passos LN, Varkulja GF, Guimarães T, Costa SF. (2026) · DOI: 10.1590/s1678-9946202668031

임상 시나리오

손위생 방법 선택 가이드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을 때는 물과 비누로 씻는다

알코올 손소독제는 물리적 세정 효과가 없으므로, 손에 혈액, 체액 등 유기물이 묻어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다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유기물이 알코올의 침투를 막고 살균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오염이 보이면 반드시 물과 비누40~60초 이상 손을 씻어 오염물을 제거해야 한다.

주의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 같은 포자 형성균에 노출된 경우에도 알코올은 효과가 없으므로, 눈에 보이는 오염 유무와 관계없이 물과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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