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담 검체는 아침 기상 직후 첫 가래를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밤새 기도에 축적·농축된 분비물이 체위 변동과 깊은 호흡으로 상부 기도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채취 전 양치질로 구강을 청결히 하여 타액과 구강 세균의 혼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식사 직후나 간식 섭취 중 채취는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오염 위험이 높다.
현미경 검경 시 편평상피세포가 많고 백혈구가 적으면 '부적합 검체'로 판정된다. 깊은 기침을 유도하여 기관지 깊숙한 곳의 가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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