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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간호
문제

당뇨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손을 떨고 어지럽다고 호소한다. 의식은 있고 삼킬 수 있다. 적절한 조치는?

해설
식은땀, 손떨림, 어지럼은 저혈당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다면 사탕, 주스, 설탕물 같은 흡수가 빠른 단순당을 즉시 섭취하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저혈당은 방치하면 의식소실과 경련으로 진행되므로 지체 없이 당을 공급해야 한다. 의식이 없으면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

심화 해설

당뇨 환자가 식은땀, 손 떨림,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의식이 있으며 삼킬 수 있는 상태라면, 이는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저혈당(hypoglycemia)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이를 위급 상황으로 인식하고 에피네프린(epinephrine) 같은 호르몬을 분출시키는데, 이 때문에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뇌로 가는 포도당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어지럼증이나 혼미 같은 신경계 증상도 동반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빠르게 흡수되는 단순당을 경구로 섭취하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경구 혈당 교정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근거 자료에 따르면, 저혈당 치료의 일반적인 권고사항은 15g의 단순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15분 후에 혈당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1]. 사탕이나 주스는 포도당이나 자당(sucrose)과 같은 단순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장관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신속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이 부적절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식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저혈당 상태를 방치하여 의식 소실이나 경련 같은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인슐린을 추가로 주사하면 이미 낮아진 혈당을 더욱 급격히 떨어뜨려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단순히 눕히는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근본적인 혈당 저하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혈당을 높이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근거 자료의 체계적 고찰은 이러한 경구 탄수화물 치료가 제1형 당뇨병 환자의 비중증 저혈당 해결에 효과적임을 뒷받침하며, 혈당이 3.0~3.9 mmol/L 범위일 때 단순당 섭취를 통한 교정이 1차 중재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Systematic Review of Oral Carbohydrate Treatment for Non-Severe Hypoglycemia in Type 1 Diabetes: A Comparison of Insulin Management Systems.메타분석/체계고찰Prince NL, Lochnan HA, Shorr R, Garon-Mailer A, Sun CJ. (2026) · DOI: 10.2147/dmso.s568538

임상 시나리오

의식 있는 저혈당 환자 응급 대처15-15 규칙 기반의 경구 당분 보충

환자가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다면, 빠르게 흡수되는 단순당 15g을 즉시 경구 섭취시키는 것이 1차 중재입니다.

사탕, 주스, 또는 포도당 젤 등이 적합하며, 섭취 후 15분 뒤에 반드시 혈당을 재측정해야 합니다.

주의

혈당이 3.9 mmol/L (70 mg/dL) 미만일 때 치료를 시작하며, 의식이 저하되거나 삼킴 반사가 소실된 경우 절대 경구로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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