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량과 배설량(I&O) 측정은 환자의 체액 균형을 평가하고 신장 기능, 심장 기능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본적인 간호 실무입니다. 정확한 기록은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섭취량과 배설량 측정의 실무 원칙
섭취량에는 구강 섭취뿐만 아니라 정맥으로 투여되는 모든 수액이 포함됩니다. 정맥 주입 수액은 체내로 직접 유입되는 주요 체액 공급원이므로, 수액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측정하여 섭취량에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이는 정맥 주입을 통해 들어온 체액이 혈관 내 용적을 직접적으로 증가시켜 체액 과부하 또는 부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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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분석: 흔히 발생하는 기록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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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과 얼음 제외 (보기 1번): 미음과 같은 반유동식은 물론, 얼음도 체내에서 녹으면 물이 되므로 섭취량에 포함해야 합니다. 얼음의 양은 원래 부피의 절반 정도로 계산하여 기록합니다. 모든 형태의 수분 섭취를 누락 없이 기록하는 것이 체액 균형 관리의 기본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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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몰아서 기록 (보기 2번): 체액 균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실시간 또는 정해진 간격(예: 매 시간, 매 배뇨 시)으로 기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 번에 몰아서 기록하면 기억에 의존하게 되어 정확성이 떨어지고, 급격한 체액 변화를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체액 균형 기록의 질이 낮은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이러한 부정확한 기록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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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삼출물 기록 제외 (보기 3번): 배액관을 통한 배액물, 상처 삼출물, 구토물 등 양에 관계없이 측정 가능한 모든 배설량은 기록해야 합니다. 소량이라도 누적되면 전체 체액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양이 적다'는 이유로 제외하는 것은 부정확한 평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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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손실만 기록 (보기 4번): 불감손실(호흡, 피부 증발)은 측정이 불가능하여 일반적으로 직접 측정하여 기록하지 않습니다. 배설량 기록의 주된 대상은 소변, 대변, 배액물, 구토물 등 '측정 가능한' 배출량입니다. 불감손실만 기록하는 것은 배설량 측정의 개념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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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Understanding Nursing Staff Perspectives on Fluid Balance Charting: A Nordic Focus Group Study.일반논문Leinum LR, Krogsgaard M, Nordh S, Forberg JL, Baandrup AO, Azawi N. (2025) · DOI: 10.1111/scs.70163
- [3]
Best Evidence Summary for Volum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Heart and Kidney Comorbidity.일반논문Aoli H, Xia C, Xujing Z, Qiaozhen Y, Yeyao Y, Jiehui F. (2026) · DOI: 10.1002/nop2.7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