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정은 문을 여는 순간부터 시작되며 의식과 지남력, 말이 또렷한지, 표정에 드러난 불편감, 앉고 걷는 자세를 먼저 훑어본다. 이 첫인상이 이후 세부 사정의 방향과 속도를 정한다. 피부는 색뿐 아니라 온도와 습도, 긴장도와 손상 여부를 함께 보고 부종은 위치와 대칭성까지 적어야 하므로 일부만 보는 방식은 옳지 않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이미 사정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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