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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황달 환자에서 직접 빌리루빈과 간접 빌리루빈의 비율을 먼저 확인한다. 간접 빌리루빈 단독 상승이면 간전성을, 직접 빌리루빈 우세 상승이면 간후성을, 혼합 상승이면 간성을 의심한다.
간전성 황달은 용혈성 빈혈, 수혈 부작용, 대량 혈종 흡수 등이 원인이며 AST/ALT는 대개 정상이다. 간접 빌리루빈이 5.0 mg/dL를 넘으면 길버트 증후군보다는 용혈 등 다른 원인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간후성 황달은 ALP와 GGT 같은 담도계 효소가 현저히 상승하고, 영상 검사에서 담관 확장이 관찰된다. 총담관 결석, 담도암, 췌장두부암 등을 감별한다.
간접 빌리루빈 단독 상승만으로 길버트 증후군을 단정하지 말 것. 용혈 지표(망상적혈구, 합토글로빈, LDH)와 말초혈액도말 검사를 함께 확인하여 용혈성 원인을 배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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