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췌장염으로 입원 중인 대상자가 갑자기 심한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혈압이 82/50mmHg로 떨어지고 맥박이 128회/분으로 상승하였다. 복부는 팽만되어 있고 장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최근 24시간 소변량이 300mL로 감소하였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간호중재는?
1비위관을 삽입하여 위장관 감압을 시행한다.
2수액을 정맥주입할 수 있도록 정맥로를 확보한다.✓ 정답
3즉시 금식을 유지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4진통제를 투여하고 통증 완화를 확인한다.
5소변량을 측정하기 위해 유치도뇨관을 삽입한다.
해설
대상자는 저혈압, 빈맥, 핍뇨(24시간 300mL)의 저혈량성 쇼크 징후를 보이고 있어 순환 혈량 회복이 최우선이다. 급성 췌장염에서 다량의 체액이 후복막강으로 이동(삼출)하여 저혈량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정맥로 확보와 수액 주입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진통제 투여, 비위관 삽입, 금식 유지도 필요하나 쇼크 교정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