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분석
정답은
3번입니다.
"통증은 최대한 참다가 견디기 어려울 때 진통제를 요청하겠습니다"라는 반응은 수술 후 통증 관리의 핵심 원칙에 위배되므로 추가 교육이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1번, 2번, 4번, 5번은 모두 수술 후 합병증 예방과 안전한 회복을 위해 권장되는 올바른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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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심호흡과 기침 연습: 수술 전 미리 연습하면 수술 후 폐합병증(무기폐, 폐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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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수술 부위 지지: 기침 시 베개로 상처 부위를 받치면 복압 상승으로 인한 상처 통증과 봉합 부위 장력을 줄여 안전하게 가래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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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조기 이상: 상태가 허락하는 한 빨리 움직이는 것은 장운동 회복 촉진,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 폐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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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동의서 재확인: 환자가 동의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자기결정권 보호와 불안 감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심화 해설: 왜 통증을 참으면 안 될까?
개복 담낭절제술(cholecystectomy)은 복부 절개를 동반하므로 수술 후 상당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통증을 조절하지 않고 참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째, 통증으로 인해 심호흡과 기침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폐포가 충분히 확장되지 못하게 하여 무기폐(atelectasis)와 폐렴(pneumonia)의 위험을 높입니다
[1].
둘째, 통증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심박수와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근 산소 요구량을 증가시켜 심혈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높입니다.
셋째, 통증이 심하면 조기 이상(early ambulation)을 거부하게 되어 장운동 회복이 지연되고 혈전색전증(thromboembolism)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현대 수술 후 간호에서 통증은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대로 평가하고,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이 경미한 수준에서 진통제를 투여하면 더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적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으며,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참을 수 없을 때"가 아니라 "통증이 시작될 때" 진통제를 요청하거나, 처방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ostoperative care for patients undergoing cholecystectomy: A comprehensive nursing review.일반논문Tu JJ, Chen Z, Zhou ZQ, Lu FY. (2025) · DOI: 10.4240/wjgs.v17.i8.106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