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판막 환자는 감염성 심내막염의 최고위험군이므로, 잇몸 출혈을 동반하는 모든 침습적 치과 시술 전에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시술 30~60분 전 경구용 아목시실린 2g을 단회 투여하며, 경구 투여가 불가능할 경우 암피실린 또는 세파졸린을 정맥 주사합니다.
스케일링, 발치, 임플란트 등 출혈이 예상되는 시술 전 항생제를 생략하면 균혈증으로 인한 판막 감염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환자에게 '예방 항생제 없이 시술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드시 교육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